- 요즘 세대들은 연애를 스트레스 해소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
- 상대방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
-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누구에게 의지하려는 심리가 더욱 강해진다
- 상대방도 마찬가지
- 둘중 여유가 조금이라도 더 있는 사람이 챙겨주는 쪽
- 나의 아픔 때문에 상대방의 아픔이 보이지 않게 된다
- 의존을 통해 '자존감'을 높이려고 하는 것
- 순간의 만족은 올라갈 수 있다
- 하지만 행여 이별을 한다면?
- 순간적으로 올라간 자존감은 다신 떨어진다..
- 그리고 다시 다른 사람을 찾는다
- 소위 '이성 없이는 못사는 사람'이 되는 것
- 자존감은 타인으로부터 생기는 것이 아니다
- 상대방의 태도는 소나무가 아니다
- 언젠가 태도가 변하면 오히려 더 큰 상처가 된다
- 상대방이 당신을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는 의무도 보장도 없다
- 삶의 주인공은 당신
- 누군가에게 의지하려 들지 마라
- 당신이 온전한 사람일수록 당신이 만나게 될 사람도 그럴 확률이 높다
*연애는 반쪽짜리 2명이 만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두 사람이 만나서 더 큰 방울이 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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